‘프리미에르비죵 파리’ 2월 10일 개막
가+
가-
실·원단·가죽·디자인·부자재·봉제 총 망라

2015-01-22 오후 1:16:41





세계적인 패션 소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파리’가 오는 2월 10~12일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부터 ‘프리미에르비죵 플뤼리엘’은 ‘프리미에르비죵’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상호 보완적인 6개 전시회가 지난해 9월 시즌부터 통합되어 단일 주최사인 프리미에르비죵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이다.

‘엑스포필’은 실과 화이버를 위한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얀’, ‘프리미에르비죵’은 프리미엄 원단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패브릭’, ‘뀌르 아 파리’는 가죽 및 모피 전문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레더’, ‘인디고’는 텍스타일 디자인 및 창작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디자인’, ‘모다몽’은 부자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액세서리’, ‘줌’은 패션 봉제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 매뉴팩쳐링’으로 각각 명칭이 바뀐다.

작년 2월 전시회에는 6만 2000 여 명의 방문객이 모였다. 그 가운데 73%가 해외 방문객이었다. 올해에는 127개의 새로운 해외 업체들이 참가하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에르비죵 얀’은 실과 화이버로 만든 다양한 우븐과 환편 니트, 울, 실크, 면 방적 업체, 인조 화이버 업체 등이 참가한다. 지난해 39개사가 참가했는데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에르비죵’에는 우수한 직물들이 전시된다. 지난해 740개 업체가 참가하고 5만 2000명이 방문했는데 올해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부대 행사로 열릴 ‘제6회 니트웨어 솔루션’은 최신 니트 개발 제품들을 찾는 전문가들을 위한 필수적인 행사이다. 지난해 20개사가 참가했다.

올해에는 7개 업체가 새로이 참가한다. 또한 ‘제 4 회 메종 데셉씨옹’은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와 패션 디자이너들의 만남을 고취시킨다. 올해 27개의 아뜰리에와 아티스트들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에르비죵 레더’에는 가죽, 부자재 제작 업체 및 액세서리용 텍스타일 공급 업체 등 20개사가 참가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등이 84%를 차지한다. ‘프리미에르비죵 디자인’에는 22개 업체가 새로이 참가해 198개 스튜디오와 디자이너 업체들이 참가했던 작년 2월 전시회에 이어 역동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에르비죵 액세서리’는 일본의 리본 제작 업체, 홍콩의 지퍼 공급 업체, 인도 자수 업체 등 17개 업체가 새로이 참가해 지난해 294개와 비슷한 규모가 될 전망이다. ‘프리미에르비죵 액세서리’는 신발, 자수 및 레이스, 리본, 포장, 주얼리 부자재, 스팽글, 스팽글 얀, 버튼 및 버클을 아우르는 부자재 전문 전시회이다. 지난해 2만 7000명이 방문했다.

 ‘프리미에르비죵 매뉴팩쳐링’은 유럽 지중해 연안의 기성복 제작과 가죽 및 부자재, 품질 관리 및 프로모션 업체들이 모인다. 12개 업체 참가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8000명이 방문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