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화를 미니멀 테일러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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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파렌하이트’ 홍대 aA에서 내년 봄 컬렉션 선보여

2014-12-18 오후 3:38:05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지난 9일 전시회와 패션쇼 형태의 색다른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서울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2015년 S/S 시즌 컬렉션을 통해 독일 미니멀 테일러링(German Mini mal Tailoriing)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향후 사업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 전국의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점주와 숍 매니저, 본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이상진 이사는 “2015년 S/S 컬렉션을 통해 바이어와 점주들의 2015년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듯 하다. 올해 600억의 매출마감과 2015년 650억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지이크파렌하이트’ 총 21착의 컬렉션 런웨이와 갤러리 라인, 익스트림 수트, 오더메이드 수트 등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북유럽과 독일 감성을 선보였다.

런웨이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표현되는 선이 굵은 미니멀 감성과 S/S 시즌의 여유로운 럭셔리 감성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사장 입구 전면의 압도적인 마네킹 디스플레이로 보여진 갤러리 라인은 행사에 참석한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제 패션을 뛰어 넘어 문화를 창출해야 한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독일 감성 문화를 미니멀 테일러링으로 보여주는 2015 S/S 컬렉션을 보여주고자 하였다”고 전했다.



허운창 기자
huc@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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