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캐주얼 시장 새바람 주도”
가+
가-

2006-03-06 오후 12:59:42

◇ 에프앤씨코오롱 백배순 상무 에프앤씨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신규 브랜드 「안트벨트(ANDWELT)」가 출시 이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트벨트」를 총괄하고 있는 백배순 상무는, “자기만의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사실 그 동안 국내 어덜트캐주얼 시장은 트러디셔널과 몇몇 수입 브랜드가 명맥만 유지하는 선에서 시장을 형성했다. 그러나 최근 직장내 캐주얼 착장이 일반화되고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는 등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바뀌면서 고객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고 있다. 골프웨어나 아웃도어캐주얼은 최근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온 타임이나 도시생활에서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안트벨트」가 겨냥하고 있는 고객은 25세에서 32세의 활동적인 전문직 종사자. 특히 최근 전체 차량 보유 비중의 30%에 육박하는 SUV 드라이버가 「안트벨트」의 주 고객이라고 한다. 도시 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은 늘 액티브한 아웃도어 생활에 대해 동경하고 있는 그들의 패션 감성을 만족시키겠다는 것. “SUV 드라이버들은 패션 스타일에 있어서도 기능적이고 전문적인 옷을 추구한다. 자동차든 패션이든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감성을 가져야 이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 이들의 주 활동무대는 어디까지나 도시이기 때문에 온 타임에도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스타일이 필요하다. 「안트벨트」는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지니되 타운웨어의 세련됨을 가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안트벨트」는 출시 첫 시즌인 올 가을에 15개 유통을 전개한다. 10개점은 백화점에, 5개점은 가두상권내 대리점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남녀비가 70:30이지만 남성 위주의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백배순 상무는 잭니클라우스와 에프앤씨코오롱의 중국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