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앨앤디(대표 권영규)의 「딤」이 속옷과 스포츠웨어 스윔웨어 등 세 가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남성 속옷 ‘어반딤’을 선보인다.
양면 착용이 가능한 이 브랜드는 평소에 언더웨어 기능으로 착용하다가 운동할 때는 스포츠 팬츠로도 입을 수 있다. 또 수영할 때도 착용할 수 있는 멀티웨어로 나일론 90%, 스판덱스 10%의 혼용률을 이루고 있다.
또한 「딤」은 매장내에 복합구성해 판매하고 있는 「에밀리오까발리」 「스키니」 등의 물량을 올 하반기에 늘릴 계획이다.
「스키니」의 경우 지난 시즌에 매장내 10∼15% 가량 차지했으나, 올 하반기에는 30%까지 비중을 높일 계획. 「스키니」는 스트라이프, 플라워 패턴이 강해 패셔너블한 이너웨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브랜드의 임권 과장은, “차별화된 상품을 늘려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또한 올 추동에는 성현아, 가수 페이지 등을 이용한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딤」은 올 추동 갤러리아 압구정점에 입점할 계획이며, 「트라이엄프」 「B.V.D」가 퇴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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