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애블린」이 올 하반기 대형 숍을 늘린다.
「애블린」은 명동, 신촌에 이어 코엑스, 강남, 건대 등 중심상권에 20여 평의 대형 숍을 오픈한다. 지난해 오픈한 18평의 명동점은 월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브랜드의 김은희 실장은, “올 하반기는 단순한 매장수 늘리기 보다는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이미지숍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큰 평수 숍을 오픈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애블린」은 올 가을 웨딩 시즌을 겨냥해 다이아몬드를 가공한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에게 다이아몬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은희 실장은, “다이아몬드 이벤트로 「애블린」의 이미지를 ‘럭셔리’하게 전달하는 데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벨벳 프린트 나염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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