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업체 리트머스(대표 강점식)가 지난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백화점 숍마스터가 참석한 가운데 점주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불황일수록 판매일선에서 뛰고 있는 대리점주 및 판매사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준비한 것. 롯데 부산점과 울산점, 시화점 등이 매출 우수점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으며, 유영이 우수 협력회사로서 공로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1년 간 새로운 「리트머스」 가족으로 참여한 대리점주들의 단합을 위해 마련했다. 「리트머스」는 지난 1년 간 80개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효율이 낮은 70개점은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유통 재정비를 실시했다.
이 회사 윤영태 이사는, “비효율 점포를 과감히 정리하는 대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포를 대거 오픈했다. 하반기부터는 점포당 매출을 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트머스」는 지난주부터 방영이 시작된 KBS 드라마 <풀하우스>에 적극적인 PPL을 실시하고 있다. <풀하우스>는 「리트머스」 광고모델인 송혜교가 주인공이며, 「리트머스」는 레인보우 티셔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협찬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