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남성의 라이프스타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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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멤버스’, 강남점 리테일숍으로 리뉴얼

2014-12-04 오후 5:33:55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는 캐주얼 라인 ‘클럽캠브리지’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이 구성돼 있다.





강남역에 클래식한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매장이 탄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캠브리지멤버스’가 지난달 28일 강남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1986년에 오픈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수트를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품격 있는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에는 소품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클래식 바버숍, 젠틀맨 라이브러리, 나만의 수트를 만들어 주는 ‘M.T.M’서비스 등 코너도 구성돼 눈길을 끈다.


1층은 남성 캐주얼 ‘클럽캠브리지’와 함께 영국 왕실로부터 인증받아 그 헤리티지와 고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소품들과 신진 디자인 용품을 함께 선보인다.


최상의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되는 비누와 향초, 디퓨져 등의 방향 제품으로 유명한 220년 역사를 가진 영국 왕실 브랜드 ‘Dr. Harris’, 그리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라디오’로서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Roberts Radio’, 특히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로열 워런티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향수 브랜드인 ‘FLORIS’가 국내 최초로 입점돼 클래식 신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의 그루밍 제품을 제안한다.


2층은 ‘캠브리지멤버스’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신사다운 라이프 스타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클래식 바버샵 ‘밤므(BOMBMME)’가 숍인숍으로 입점해 신사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하여 준다.


또한 나만의 수트를 가질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옷장 속에서만 있던 수트를 트렌드뿐만 아니라 고객 취향에 맞게 수선하여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리페어 서비스’까지 마련했다. 그 밖에도 외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내적인 요소까지 신사로 가꿔줄 수 있는 ‘젠틀맨 라이브러리’도 운영해, 뼈 속까지 젠틀맨이 될 수 있는 에티튜드와 지식 등 전문 서적 약 300여권 가량 구비됐다.


권영숭 ‘캠브리지멤버스’ 사업부장은 “리뉴얼 오픈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지 수트를 제안하는 곳이 아니라, 클래식한 멋을 아는 남성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찾고, 느끼고, 채울 수 있는 공간으로 리뉴얼 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캠브리지멤버스’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틀맨 라이브러리'에는 내면의 신사다움을 가꿔 줄 수 있는 전문서적 3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허운창 기자
huc@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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