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패션(대표 이창훈)의 「한독」이 여성라인을 강화한다.
지난 상반기에 여성라인을 전체 물량의 20%을 진행한 「한독」은 하반기에 30%로 늘리고, 내년에는 40%까지 늘릴 계획이다.
여성라인은 「사비」란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며, 전체 매장의 60%에만 판매되고 있다.
단품 팬츠, 티셔츠, 니트, 원피스 등이 반응이 좋다.
김선걸 본부장은, “여성라인은 30대 초반으로 타겟을 낮추고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라인이 반응이 좋다”면서 “사이즈를 넓게 가져가 다양한 연령대의 타겟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상반기에만 15개의 매장을 여는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8월에도 광명, 길동, 면목, 성남, 부산 사상 등 10여 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여 개의 매장을 하반기까지 150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