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패션 컴포트 슈즈 ‘뷰포트(Beau Fort)’가 올 가을부터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뷰포트는 착용이 편안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컴포트 슈즈이며, 1997년 일본 고베에서 출시됐다.
현재 일본시장에서는 마루이 등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37개 유통망을 운영중이며, 특히 일본 내 홈쇼핑 채널인 QVC에서 2013~2014년 최고의 슈즈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QVC는 1986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영국, 독일, 일본시장에도 진출한 세계 최대 홈쇼핑 전문 채널이다.
한국시장은 2013년 SJ상사란 법인을 설립하며 영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9월에는 에스포원(대표 김종석)과 판권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에스포원은 ‘루이까또즈’를 안착시킨 김종석 대표가 경영하고 있으며, 패션잡화 영업에 정통한 박수구 이사까지 합류시키는 등 ‘뷰포트’ 사업에 힘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종석 대표는 “뷰포트는 체중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저반발우레탄 폼과 극세사 안감 소재 등으로 기능성이 매우 우수하다. 초기 의료용으로 개발됐으며 이후 패션성을 더함으로써 ‘패션 컴포트 슈즈’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시장에서는 홈쇼핑과 인터넷 판매에 집중할 것이며, 30~50대 주부들이 즐겨찾는 지방 편집숍과 수입 보세점 등에도 홀세일로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뷰포트. 한국 소비자가격은 일반 단화가 18만8천원, 앵클부츠가 26만8000원으로 설정했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일본 홈페이지(www.beaufort.jp)와 한국 법인(www.beaufort.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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