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적인 리테일사업 전문업체 FA모스트(대표 박천운)가 중국 아동복 기업 베이베이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중국 베이베이는 아동복 브랜드 ‘BBYY’를 전개중이다.
저장성 항저우에 본사를 둔 베이베이는 FA모스트에 판매사원 교육에서부터 판매 시스템, 상품기획, 재고관리 등 리테일 사업 전반에 관련된 노하우를 제공받게 된다.
지난달 30일 가진 MOU 체결식에는 FA모스트 박철운 대표와 베이베이 黃時誼 회장이 참석했다.
黃時誼 회장은 “중국 패션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성숙기로 접어든 만큼 한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스템을 배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 전문기업과 제휴하게 됐다. AMOST와의 협력을 통해 회사간의 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서로 많이 교류하고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박철운 대표는 “서로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베이베이의 건강하고 열정적인 기업문화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FA모스트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베이베이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FA MOST는 2004년에 설립된 매장운영관리 전문 회사다. 주요 업무는 직원채용, 인사관리, 교육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사업 모델이다. 현재 이랜드그룹, 베이직하우스 등 다수 패션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허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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