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피터(Shoefitter)협회가 지난달 10일 출범식을 갖고?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이번 출범식 은 국내 4개 신발관련 대학(오산대, 동서대, 경남정보대, 혜천대)의 교수진들과 한국능률협회 및 신발업계 고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한국슈피터협회의 사무국장을 맡은 김선아 혜천대 교수는 “슈피터란 소비자의 발에 알맞은 신발의 구입을 도와주는 전문가로서, 앞으로 단순판매 형식에서 벗어나 족부 및 보행에 관련된 인체공학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과 트렌드를 이해하는 전문적인 신발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업체와 소비자 간의 중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회는 앞으로 업체 순환교육 및 한국능률협회와 학교에 교육기관을 만들어 슈피터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