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스(대표 김성권)의 「꼬망스」가 올해부터 QR 생산 비중을 확대한다. 「꼬망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20여 개 매장이 58개로 단기간에 늘어나면서 브랜드 볼륨화에 따른 경쟁력 마련을 위해 QR 생산시스템을 강화에 왔다.
부자재 및 원단 해외 수급과 생산시스템 정착으로 생산기간을 단축시켰고, 납기일도 2∼3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해외 생산 비수기를 활용한 QR생산 확대가 가능해져, 올해부터는 시즌별 트렌드 상품 제안 및 상품 소진율 높이기에 주력한다. 메인 상품당 리오더 비중은 70%, 전체 물량에서는 20∼30%까지 책정했다.
이 브랜드의 한복현 부장은 “「꼬망스」는 전량 해외생산을 해 원가경쟁력을 갖췄다. 올 1월에 한국시험의류연구원에서 Q마크 인증도 받아내 퀄리티도 잡아냈다”라며 “올해부터는 QR생산 확대를 통해 판매효율을 끌어올리고 마케팅 부서를 신설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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