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버 진’이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엠케이트랜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는 1월 출시한 여성 프리미엄 진 ‘프리버 진’이 인기를 얻으면서 2월 매출이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리버 진은 「버커루」의 전체 아이템 중에서 판매량 1위에 올라 그간 ‘와이드벅’ 시리즈로 대변되던 남성적 이미지의 「버커루」가 이미지 변신을 주도했다. 특히 매출 목표인 35억원을 10% 초과 달성하는 데 프리버 진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 게 「버커루」 측의 설명이다.
2월 말 현재 1만5천 장 가운데 70%가 팔려나가 리오더 물량의 입고를 서두르고 있다.
프리버 진은 4가지 스타일이 출시됐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가 좋은 735 스타일은 부츠컷 핏의 핸드브러시 워싱이 돋보이는 상품.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신체 라인을 잘 살려주는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736, 737, 845 모델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 18만9천원인 프리버 진은 별도의 패키지 가방을 마련하는 등 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주기 위한 노력을 곁들였다.
한편 「버커루」는 매장 확대도 활발하다. 지난달 24일 구미점을 오픈했으며 이달에는 진주, 이천, 유성, 청주, 대구, 원주점을 열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