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어패럴(대표 장기권)의 고감도 커리어 캐릭터 「쉬즈미스(SHE’S MISS)」가 지난 2월부터 볼륨화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올해부터 가격 하향 조정 및 콘셉트 리뉴얼을 단행한 「쉬즈미스」는 지난 2월 현대 울산·중동, 롯데 울산·안양·강남·상인, 신세계 마산, 전북 익산점·제주 서귀포 등 7개 신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강릉점·동해점·인덕원점·속초점·부산대점 등 5개 상설점을 정상 매장으로 전환했다.
올 봄 시즌부터 가격을 30% 하향 조정, 중가 커리어 브랜드로 유통정책을 수정한 「쉬즈미스」는 올해 105개점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쉬즈미스」는 지난해 해외 생산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 원가 절감, 가격경쟁력 등 해외 소싱력을 대폭 개선시켰다.
한편 「쉬즈미스」는 지난 2월 중순 ‘Retro Modernism’,‘Demure Couture’, ‘Unexpected New Look’콘셉트로 홈페이지(www.shesmiss.co.kr) 리뉴얼을 단행했다. SI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대폭 확대시키고, 매주 컬처&라이프 기사 제공과 패션, 뷰티 트렌드를 제공하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또 매달 이벤트를 연계하여 이번 시즌 「쉬즈미스」 광고 모델인 세계적인 톱 모델 ‘TIUU’의 다양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오픈 라인 매장에 출고된 신상품 및 매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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