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김영철)의「AK앤클라인」이 유통정책을 수정했다. 올 상반기 20여 개점을 운영할 예정이었던 「AK앤클라인」은 오픈과 동시에 강한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대리점 및 유통가의 호응도가 높아지자 올 상반기 30개점으로 유통 확장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AK앤클라인」은 지난 2월 들어 이천점, 익산점, 충주점, 건대점 등 9개 매장을 추가 오픈 현재 18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런칭한 「AK앤클라인」은 잠실점, 수지컬렉티드, 대구 모다, 부산대점, 해운대점, 목동점 등 총 6개점을 오픈하며 점평균 1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AK앤클라인」은 뉴욕 감성의 커리어 캐주얼 「앤클라인」의 이미지와 전통을 반영, 기존 중가 브랜드와는 다르게 고급 감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안하며 소비자의 만족도와 적중률을 높이고 있다.
「앤클라인」의 고급성과 이미지를 선호하지만 가격부담을 느낀 여성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만족도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과 생산 등 원가절감 시스템을 갖추고, 고비용 구조의 백화점보다 대리점 중심의 유통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 이어 「AK앤클라인」은 올 봄 들어서도 플라워 프린트 트렌치 코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 2주 만에 완판돼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등 상승 무드를 타고 있다.
「AK앤클라인」은 향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예인 의상 협찬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AK앤클라인」과 「앤클라인 뉴욕」 통합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홍보 판촉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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