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느낄 수 있는 제품에 주력’
가+
가-

2006-03-03 오후 4:35:20

◇ 김주호 「카운테스마라캐주얼」 사업부장 슈페리어(대표 김귀열)의 라인선스 어덜트캐주얼 「카운테스마라」가 타운캐주얼 시장의 침체에도, 안정적인 영업 전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카운테스마라캐주얼」을 맡고 있는 김주호 부장은, “지난 봄 시즌 9만 장을 출시해 6만 장을 판매, 70% 가까운 소진율을 기록했다”며 “주력인 티셔츠의 꾸준한 반응과 트렌디한 상품이 매출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봄 시즌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 매출이 여름상품이 출시되면서 한층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며 “6월에 58개 매장에서 25억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6% 신장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카운테스마라캐주얼」은 가을부터 트렌드를 더욱 많이 받아들여 상품 변화도 시도한다. 김주호 부장은, “봄상품부터 순차적으로 트렌디한 상품 제안 비중을 늘려왔다”며 “가을에는 이를 더욱 보강, 전체 상품의 10%를 트렌디한 상품들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덜트캐주얼 시장은 보수성이 강해 그 동안은 트렌드 접목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덜트 시장 소비자들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며 변화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템 면에서는 가을부터 정장형 재킷도 새로 제안한다. 「카운테스마라」는 고가 럭셔리 라인도 전체 상품에서 5% 가량 제안한다. 김 부장은, “럭셔리 고가 상품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상품을 비롯해 고급 모피류 등 특화상품들과 고급 소재를 사용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이 주종”이라고 말했다. 「카운테스마라캐주얼」은 올 8월이면 런칭 2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재도약을 위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 계획이다. 특히 쇼핑백과 인테리어 등 비주얼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이미지 부각에 적극적이다. 김 부장은, “가을 MD개편 시기에 맞춰 롯데 본점, 현대 무역, 현대 부산점 인테리어 리뉴얼을 우선 시작한 뒤 순차적으로 전점에 걸친 인테리어 교체작업을 실시한다”며 “바뀐 매뉴얼은 이전보다 입체감을 더욱 살려, 고객들이 쇼핑에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카운테스마라캐주얼」은… 백화점 위주로 현재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내추럴하고 스포티한 클래식 감각의 타운캐주얼로 티셔츠가 주력이며 30대 중반부터 50대까지가 주 타겟이다. ‘카운테스마라’는 카운티스와 마라를 합한 것으로 카운티스는 불어로 꼬떼스 백작 부인이란 뜻이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