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오는 9월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 「마즈(maje)」를 런칭한다.
「마즈」는 프랑스 파리의 로드숍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맨틱, 에스틱 분위기의 영캐주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아이디룩이 전개하는 셀렉트숍 ‘메이즈메이’에서 판매되어 왔다.
아이디룩의 김재풍 차장은, “메이즈메이에서 판매를 지켜본 결과 「마즈」는 단독매장으로 분리해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하반기부터 독립매장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미 가을·겨울 발주를 마친 상태이며, 하반기에는 갤러리아 패션관 1개점을 테스트숍 개념으로 지켜본 후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즈메이’는 유럽 직수입 셀렉트숍으로 매시즌 20여 개의 수입 브랜드를 선보이며, 「마즈」는 메이즈메이에서 영캐주얼 층으로 독립한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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