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영캐주얼 브랜드 「엣지」가 출시 6개월 만에 브랜드 중단을 결정했다.
「엣지」는 지난 19일 브랜드 중단을 결정했으며, 백화점측엔 다음날인 20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엣지」는 별도의 고별전 없이 하반기 백화점 엠디개편이 이뤄지는 8월 말까지 영업을 진행한다. 「엣지」는 지난 2월 런칭해 백화점 11개의 유통망을 운영해 왔다.
브랜드측은, “「엣지」의 영업을 급작스럽게 중단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은 아니었다. 영캐주얼 시장과 회사 내부의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데이텀」을 볼륨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텀」은 하반기 엠디개편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품평회를 가졌으며, 현재 23개 유통망을 하반기에 백화점 중심으로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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