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아웃도어 왕국을 향한 야심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FnC코오롱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 자체 신규 브랜드 런칭에 이어 유럽 아웃도어 브랜드를 추가 런칭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FnC코오롱은 내년 하반기 자체 신규 브랜드 런칭만을 계획해 왔다. 하지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유럽의 한 컨설팅업체와의 업무 협의과정에서 신규 브랜드의 추가 런칭에 대한 계획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FnC코오롱이 내년 자체 브랜드와 더불어 라이선스 브랜드를 추가 런칭할 경우, 이미 전개중인 「코오롱스포츠」 「팀버랜드」와 더불어 4개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게 되는 셈이다.
한 유통전문가에 따르면, “FnC코오롱의 행보가 수순대로 이어진다면 향후 아웃도어 시장서 경쟁 리딩업체에 비해 상당한 우위를 선점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FnC코오롱이 전개중인 「코오롱스포츠」와 「팀버랜드」는 올해 각각 1천억원과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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