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랜드 - 「안전지대스타마켓」
「안전지대스타마켓」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안, 가두상권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재고상품을 저울에 달아 파는 이색 마케팅과 독특하고 재치 있는 인테리어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한 달 보름도 안 돼 4개월치 물량이 판매되기도 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브랜드가 이렇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뭘까?
「안전지대스타마켓」은 과거 「안전지대」가 그랬던 것처럼 대부분 상품을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홍콩, 대만, 중국 등에서 다이렉트 소싱을 통해 공급한다.
해외 다이렉트 소싱을 한다 해도 「안전지대스타마켓」의 디테일과 트렌디한 상품을 감안할 때, 이러한 가격대에 공급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더욱이 현재 매장이 명동, 이대, 이태원 3군데뿐이란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불가능한 것. 그럼에도 「안전지대스타마켓」이 이러한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상품 이외의 거품 요소를 최대한 제거한 것. 이 회사 박선묵 사장은, “인테리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함으로써 외주의 반값에 진행했고, 대리점 개설도 사입제로 하고 있어 본사의 바잉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상품 배수율도 2배수 이상 보지 않고, 비인기 아이템은 바로 꺾어 팔아, 재고 부담을 시즌 아웃이 되기 전에 모두 떨고 간다는 점도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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