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키드슨’이 최근 서울 삼청동과 동부이촌동에 연이어 선보인 카페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의 ‘캐스카페’ 매장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 시장의 강자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이 주목받고 있다. 전년대비 150% 신장률에 신규 입점 문의가 쇄도하는 등 가장 핫한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캐스키드슨’의 인기 비결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 홈 패션, 키친 아이템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모던 빈티지 콘셉의 독특한 패턴에 있다. 특히 꽃무늬 프린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시그니처 히트 아이템이기도 하다.
또한 실용적이고 위트 있는 상품과 선물 하기 좋은 1~30만원 대의 폭넓은 가격대, 1000여종에 이르는 다양성이 강점이다.
최근 선보인 ‘캐스카페’도 고객들의 반응으로 뜨겁다.
‘캐스카페’는 카페와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매장으로 ‘모던 빈티지(Modern Vintage)’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인기가 높다.
카페의 모든 메뉴는 ‘캐스키드슨’의 제품에 담겨 제공될 뿐만 아니라, ‘캐스키드슨’이 제안하는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의 콘셉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지난 2월 오픈한 삼청동 1호점과 6월 오픈한 동부이촌동 2호점 두 곳을 ‘캐스카페’로 운영 중이다. 향후에도 계속해서 기존 ‘캐스키드슨’ 매장과 더불어 ‘캐스카페’ 매장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캐스키드슨’은 영국의 모던 빈티지, 독특함, 유쾌함, 행복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장미 가득한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프린트에 특유의 빈티지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제품이 강점으로 액세서리, 가방, 패션, 홈, 키즈 등의 5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1993년 런던 노팅힐 스토어 오픈 이래 ‘캐스키드슨’은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현재 영국 아일랜드와 스페인,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에 1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는 액세서라이즈와 레스포삭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스타럭스에서 2011년 3월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명동, 삼청동, 동부이촌동,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김포, 일산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21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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