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패션경영 최고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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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경영의 신방향을 제시…실무진 위한 적극 지원 마련

2014-08-07 오전 11:58:47

 




 


연세대학교가 패션경영 최고전문가 과정을 연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는 2014년 가을학기부터 국내 패션계의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화에 도전할 수 있는 패션계 리더 육성을 위한 패션경영 최고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최고전문가 대상의 패션유통 심화교육으로 패션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과 성장을 위해 패션경영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심도 깊은 패션경영 전문지식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지향하며, 기존 최고위 과정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이들에게 확실한 투자 수익률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본 과정은 30명 소수정예를 원칙으로 하는 인텐시브 교육프로그램이다. 패션경영과 마케팅, 리테일 전략 및 상품관리, 매출향상, 매장관리, 패션 리테일의 확장, 지속가능한 패션경영전략, 21세기 감성경영 등 6가지 체계화된 모듈로 구성된다.

한국물류정책학회장인 오세조 교수, 한국마케팅학회장 고은주 교수, 한국복식학회장을 역임한 김영인 교수 등 연세대 교수진을 비롯해 ‘루이까또즈’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인 김유진 본부장, 과거 나이키코리아의 성공신화를 이끈 아웃도어컨설던트 양두봉이사, 갭인터내셔널의 조직 및 인적관리를 이끌었던 양미경 교수, 글로벌소싱의 선두주자 리엔풍글로벌의 부사장이었던 김석영 대표, LF의 MD 양성교육과정을 개발한 문종일 부장, 뮤지컬 배우인 청운대 남경주 교수,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박기수 교수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패션경영 최고전문가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송지후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의 인적 인프라와 미래교육원의 유통전문교육 노하우가 축적된 것으로 거대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패션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변화의 방향을 읽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과과정에는 선진 성공사례 해외연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에게는 연세대 학술정보관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또 출장 등으로 인한 불참 시 차기 과정 중 청강이 가능토록 하는 등 실무자를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있다. 과정이 끝나면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패가 증정되고 수료와 동시에 연세대 미래교육원 동문의 자격이 주어진다. 희망하는 경우 연세대 교수진의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산학연계 및 지속적인 협업도 가능하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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