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앤드’, 라이프스타일 흐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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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강남점 오픈에 이어 올해 5개 확정

2014-07-24 오후 6:01:23







일본의 라이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가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활짝 열고 있다.

7월 25일 서울 강남점 오픈에 이어 중동 현대백화점, 수원 롯데쇼핑몰, 코엑스 파르나스몰, 제2롯데월드 등에 입점을 확정하면서 올해 목표한 유통망 수를 모두 채우는 등 순조로운 전개를 보이고 있다.

‘니코앤드’는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용품 비중이 40:60으로 정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준으로 보면 의류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추후 상품의 구성비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는 방침이다.

의류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리빙, 인테리어, 키친, 가구, 잡화, 액세서리, 문구 등 다양한 상품이 구성된다.

‘니코앤드’는 올해 목표한 유통망 5개가 모두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최소 10개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크기는 강남역 매장이 1~2층 594㎡(180평)으로 최소 495㎡에서부터 660㎡(150~200평)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식당이나 커피숍 등 F&B시설을 매장 내에 숍인숍으로 구성해 990㎡(300평)대의 대형 매장을 오픈한 것처럼 추후 국내도 이 같은 흐름을 따른다는 방침이다.

김종오 부사장은 “국내에 라이프스타일 시장이 이제 막 열린 만큼 추후 추이를 지켜보면서 변화를 거듭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니코앤드’가 일본에서 자리잡은 것처럼 기존 노하우를 거울 삼아 정석대로 브랜드를 전개한다면 국내 대표 브랜드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니코앤드’와 함께 동시에 론칭하는 영 패스트 멀티 브랜드 ‘로리스팜’은 서울 홍대 와이즈파크와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 입점을 확정해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에는 15개 정도를 추가해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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