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69SLA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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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동성로 대리점 1호점 오픈

2014-06-26 오후 6:23:41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식스나인슬램(69SLAM)’이 최근 서울의 한 클럽에서 론칭쇼를 열고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섰다.


익스트림 스포츠 아티스트인 니콜라스 바스(Nicolas Barth)가 2004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69 SLAM’은 화려하고 과감한 패턴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특징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서 전개 중인 ‘69SLAM’은 숫자 ‘69’와 아이콘 ‘아이스크림’, 슬로건 ‘PLAY LOUD’를 응용하여 패턴과 그래픽을 개발해 익스트림 요소와 쿨한 감성을 믹스매치한 유니크한 상품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69SLAM’은 지난 5월 서울 논현동과 압구정을 직영점을 열고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 나서 6월 18일에는 대구 동성로에 대리점 1호점을 오픈했다.


‘69SLAM’은 이뿐 아니라, 이미 광주 상무, 부산 서면에 대리점 오픈이 확정된 상태며, 분당 AK플라자 정식 매장과 롯데 서면과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 스토어가 예정돼 있어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를 보이고 있다.


‘69SLAM’의 대리점은 두 가지 종류로 진행된다. 33㎡ 정도의 크기인 매장은 수입 상품만으로 그 이상 크기의 매장은 수입과 국내 생산 상품을 함께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10개, 9월까지 총 35개의 유통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성석 부사장은 “논현동 직영점이 24.75㎡(7.5평) 매장서 첫 달 4000만원 가까운 매출을 보였다. 이에 힘을 얻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여름엔 이너 웨어와 서핑 웨어· 비치 웨어, 겨울엔 야상과 스노우보도 웨어 등을 앞세워 국내에 맞는 상품 개발로 매출 상승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69SLAM’은 수입과 직접 생산 비중이 45:55이다. 향후에는 30:70으로 직접 생산 비중을 더욱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69SLAM’의 상품은 익스트림 언더웨어 라인을 비롯해, 서핑과 비치 웨어 라인, 웨이크와 스노우 보드 등의 스트리트 라인, 가방· 장갑· 모자 등이 포함된 액세서리 라인으로 크게 구분돼 있다.


구성 비율은 다시 언데웨어 10%, 수영과 보드웨어 13%, 남성 캐주얼 40%, 여성 캐주얼 35%, 액세서리 2%로 되어 있다.
메인 에이지 타깃은 20~27세, 서브 타깃은 17~34세까지다.


가격대는 점퍼류 17만9000 ~23만9000원, 이너웨어 4만9000~9만9000원, 팬츠 6만9000~12만9000원이다.


한편 ‘69SLAM’은 지난 6월 9일 서울의 한 클럽에서 파티와 패션쇼를 겸한 론칭쇼를 개최했다.


이날 론칭 행사장에는 니콜라스 바트(Nicolas Barth) 본사 대표를 비롯해 기자, 대리점주, 유통 바이어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공연을 펼쳐 자리를 빛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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