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르조(대표 남기정)의 가죽전문 브랜드 「아바르조」가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한다.
「아바르조」는 이번 하반기 워싱과 필링 등 후가공 처리를 이용한 상품을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20∼40% 정도 높은 이 제품들은 백화점 매장을 겨냥해 출시한 것. 「아바르조」는 지난 15일 현대백화점 품평회를 거쳐 아일랜드 매장 입점이 확정됐으며, 오는 11일 신세계백화점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회사 이종응 부장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백화점 입점에 맞춰 디자인에 변형을 준 다양한 상품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주었다. 백화점을 겨냥해 후가공 처리로 멋을 낸 고가의 상품을 선보이며, 할인점 고객을 위한 저렴한 가격의 제품도 별도 라인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바르조」는 이번 하반기부터 삼성 홈플러스와 대형 할인점 위주로 영업을 펼친다. 할인점용 상품은 10만∼30만원대.
한편 「아바르조」는 하지원을 모델로 마케팅을 펼쳤으며, 이번 백화점 입점에 맞춰 연예인 팬사인회 등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권자영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