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블랙과 화이트 위주의 '스웨그' 라인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팬콧’이 작년 겨울 론칭한 스웨그(SWAG)라인이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팬콧’ 스웨그 라인은 ‘힙합 영 스트리트 룩을 표방한 트렌디한 감성의 스페셜 라인’으로 지난해 겨울 첫 선을 보인 이후 ‘팬콧’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며 시장 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왔다.
두 시즌을 전개하며 매 시즌마다 80%이상의 판매율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여성라인에서 봄 시즌부터 가장 인가 있는 드랍 숄더와 박시 스타일을 적극 반영하여 여름 스타일을 대폭 확장하였다. 특히, ‘BAD’, ‘AWESOME’ 등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하여 스트리트 감성을 보여주는 스웨그 티셔츠와 스냅백은 4차 리오더까지 진행될 정도로 인기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더불어 티셔츠와 같은 면 소재에서 벗어난 매쉬와 같은 다양한 소재의 사용으로 매장에서의 상품구성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서정균 본부장은 “작년 겨울 런칭한 팬콧의 스웨그 라인은 제한적인 전개를 우려하던 유통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팬콧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며 팬콧의 대중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스웨그 라인을 통해 10대와 20대 초반의 HOT한 스트리트 감성을 부각하는 효과를 거뒀다”면서 “여기에 트렌디한 레터링 그래픽과 별 모티브의 스웨그 아이템들을 출시해 올 여름 전략아이템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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