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아웃트로 브랜드 「팀버랜드」가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팀버랜드」는 오는 하반기 롯데 부산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5개점과 현대백화점 2개점 등 백화점만 8개점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 대리점은 지난 6일 은행동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동성로, 청주, 충장로 등 6개점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팀버랜드」는 대리점 오픈에 맞춰 버스광고를 진행하고 있고, 오픈이벤트로 풍선암벽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유통확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구상중이다.
「팀버랜드」 김기관 과장은, “최근 등산에만 국한된 아웃도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아웃트로라는 새로운 컨셉의 「팀버랜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리점 개설을 문의하는 상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버랜드」는 이번 하반기 의류의 라이선스 비중을 70%까지 늘려 그 동안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제품력을 한층 보완했다는 평가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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