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지갑 ‘라마트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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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악어 가죽 등 사용한 핸드메이드 제품

2014-06-13 오전 10:59:00




스마트폰의 다양한 액세서리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지갑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다이아리지가 현대백화점 본점과 무역센터점 등을 통해 첫선을 보인 휴대폰 지갑 ‘라마트리(LAMATREE)’가 집중 조명 받고 있는 것. ‘라마트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창의성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휴대폰 케이스에 뱀피나 악어가죽으로 만든 가죽지갑을 결합시키고, 회전과 직선운동이 가능한 슬라이드를 장착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일일이 수작업한 정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놀라운 감성은 진화된 패션 액세서리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최상급 가죽의 라인업에 14K 골드 도금, 니켈 장식들은 프리미엄 제품임을 실감케 한다. 충분한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무겁고 번거로운 지갑을 따로 휴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색이다. 여러 장의 카드와 지폐를 수납하고 휴대폰을 장착해도 외부의 가죽 지갑 형태의 고급스러움은 자연스럽게 유지되어 최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급스런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라마트리’가 곧 출시할 클러치백에 휴대폰을 장착한 패션 융합 상품들은 글로벌 명품 레더 브랜드들에 납품해 해외 역진출을 추진 중이다. 고급스런 선물 포장과 함께 구매자의 이름 등을 각인해 주는 서비스(Name imprinting)도 계획 중이다.


다이아리지의 ‘라마트리’ 휴대폰 지갑은 상표·디자인 특허 등을 확보하고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국내 시장에 진입해 현재 현대백화점에 편집매장을 열었고, 6월에는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활발한 판매가 진행 중이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면세점 유통과 해외매장, 프리미엄아웃렛, 고급 휴대폰케이스 매장 등과 교섭 중에 있다.


글로벌 비지니스를 위해 6월 중 일본 관계사로부터 첫 수주 검토가 있을 예정이며, 7월에는 코엑스에서 열릴 전시회에 부스를 개설해 중국 시장 진입도 시험할 예정이다. 또 두바이 등 중동과 유럽 진출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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