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과 카고팬츠 뜬다’
가+
가-
데님팬츠와 스포티한 티셔츠도 주력, 캐스캣과 스니커즈로 세련되게 마무리

2006-03-03 오전 11:56:50

재킷과 카고팬츠, 데님이 올 가을 트렌드를 이끌 전망이다.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은 재킷과 카고 팬츠, 데님팬츠, 스포티한 티셔츠를 주력 아이템으로 전개할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관계자들은 “재킷과 카고팬츠, 스포티한 티셔츠, 로맨틱한 여성 전용 상품 등 다양한 트렌드가 공존할 것”이라며 “재킷은 카고 팬츠나 티셔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어우러져 새로운 착장으로 제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봄 스포티즘 열풍을 일으킨 트레이닝 웨어는 구색아이템으로 전락할 전망. 주요 브랜드들은 트레이닝을 구색아이템으로 소량 기획했다고 밝혔다. 스포티즘은 아웃도어 느낌으로 변형되거나 빈티지와 섞여 올 봄과는 다른 느낌으로 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티비제이」는 재킷과 카고팬츠, 스포티한 티셔츠 등을 올 가을 주력 아이템으로 전개한다. 여성라인은 더욱 로맨틱하고 라인이 강조된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재킷은 정제된 빈티지 느낌으로 캐주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 브랜드 김선영 팀장은 “다양한 트렌드가 섞여 있지만 정제된 빈티지오 통일된 느낌을 준다”며 “재킷도 카고팬츠, 티셔츠 등과 어우러져 캐주얼하게 보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닝 웨어는 구색 아이템 수준으로 대폭 낮출 계획. 김선영 팀장은 “티셔츠와 점퍼 등에서 스포티한 느낌을 찾아볼 수 있지만 트레이닝 웨어는 구색을 갖추는 정도로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햄」은 재킷과 카고팬츠, 카디건에 데님팬츠 매치한 새로운 착장을 제안한다. 스포티즘은 아웃도어 느낌의 점퍼 등으로 변형돼 보여진다. 「폴햄」 장숙향 디자인 실장은 “재킷을 중심으로 밀리터리, 빈티지, 스포티즘, 아웃도어의 다양한 트렌드가 혼합된 새로운 착장을 제안할 것”이라며 “착장은 새롭게 진화되지만 아이템은 예전에도 볼 수 있던 것들로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카고팬츠 5~6만원대, 재킷 11만8천원, 데님팬츠 6~7만원, 카디건 4만원대로 구성된다. 스니커즈와 백팩, 헌팅캡 등 캐주얼한 소품의 역할도 중요해진다. 올 봄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한 트러커 캡에 이어 가을에는 캐스캣(casquette?크라운에 앞브림이 달린 야구모자 스타일)이 트렌디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토미진」과 「디젤」은 지난달 열린 추동 패션쇼에서 헌팅캡 등 다양한 스타일의 캐스캣을 주요하게 제안했다. 이외에도 스니커즈와 백팩 등이 패셔 아이템으로 부상할 전망. 「폴햄」 장숙향 실장은“캐스캣과 스니커즈, 백팩 등은 스포티한 느낌을 세련되게 마무리할 수 있는데다가 재킷 등과도 잘 어울려 올 가을 트렌드를 표현하기 좋다” 고 설명했다.

안주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