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대표 전명헌)가 하반기부터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카라테레」를 단독매장으로 전개한다.
「카라테레」는 직장 여성을 위한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로 지난 2월부터 「욥」 매장에서 선보이기 시작했다. 「카라테레」는 이번 가을 단독매장에서 니트와 스웨터 등을 주력 아이템으로 하며, 현재 60% 정도 발주를 마친 상태이다.
이 회사 문기봉 과장은, “지난 2월부터 「욥」 매장에서 테스트 마켓을 진행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어 갤러리아 백화점측에서 단독매장 운영을 제안해 왔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시즌에 앞서 상품을 선보이며, 2∼3주 간격으로 제품을 들여와 상품의 신선함을 유지한 것이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 같다.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는 날을 미리 알고 찾아오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빠른 시간 안에 마니아층도 형성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카라테레」는 가격이 팬츠 23만∼33만원, 블라우스 23만∼36만원, 스웨터 26만∼36만원대로 국내 캐릭터 브랜드와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어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볼륨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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