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가 오래된 리바이스 데님을 다시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바꿔주는 올드 데님 교환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리바이스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옷장에 한 벌씩은 가지고 있지만 오래되었거나 유행이 지나 입기도 애매했던 리바이스 데님을 이번 리바이스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리폼 할 수 있는 행사다.
리바이스는 행사 기간 동안 전 매장에서 3가지 콘셉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투 아티스트 썬렛(Sunrat)과 함께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한 9개의 패치 중 하나를 골라 부착해 스타일리시한 데님으로 변신시킬 수도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디스트로이드진을 입고 싶었다면 2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여름을 미리 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3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쇼츠로 만들어주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까지 총 3가지가 마련됐으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매주 주말에는 썬렛이 매장에서 직접 데님 커스터마이징 과정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자세한 퍼포먼스 일정은 리바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헌 데님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리바이스 제품을 포함해 브랜드에 관계 없이 데님 제품을 리바이스 매장으로 가져가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참가자에게는 리바이스 새 제품 구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를 통해 모인 청바지들은 환경부 소속 비영리 민간단체 옷캔(Otcan)에 기부해 뜻 깊은 의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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