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슈즈 ‘오카비(OKab)’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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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스코리아, 핫 섬머 시즌 공략

2014-05-15 오후 6:13:52


 



미국 수공예 젤리슈즈 ‘오카비(OKab)’가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는 최근 ‘오카비’ 도입 계약을 완료하고 슈즈 편집매장 스닉픽 과 패스클립의 백화점 매장, 슈즈 멀티숍 ABC 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카비는 ‘핸드크래프트 인 아메리카(Handcrafted in America!)’ 슬로건 아래 2005년 미국에서 태어난 젤리슈즈 전문 브랜드이다.


몇 해 전부터 젤리슈즈가 섬머 슈즈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지만 뚜렷한 특징이 없거나, 카피된 디자인의 제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해왔다. 오카비는 일반적인 젤리슈즈와 비슷한 겉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특징이 뚜렷한 신발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일반적인 젤리슈즈가 가볍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쿠션감 부족과 땀이 차면 미끄럽고, 바닥이 비에 젖으면 미끄러울 수 있는 단점이 있는 반면 ‘오카비’는 마이크로플라스트(Microplast) 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 발냄새 억제는 물론 바닥에 고유 패턴을 사용하여 미끄럼을 방지하고 발 안쪽 아치에 지압효과를 위한 돌기 등으로 그 동안 젤리슈즈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했다.


미국에서 만드는 오카비는 모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서 만들며, 패션과 편안함 그리고 환경이 공존할 수 있다는 철학아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고급 스파에서 판매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에서도 이번 S/S 시즌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투비스코리아는 현재 ‘플라잉독’ ‘블라도’ ‘리아’ 등을 전개하는 슈즈 전문 디스트리뷰션 기업으로 이번 ‘OKab’ 도입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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