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SPA브랜드 ‘조프레시’가 5월 중 첫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론칭에 들어간다.
서울 명동에 열게 되는 1호점은 ‘빈폴’과 ‘후아유’ 맞은편 ‘MLB’ 옆 매장에 위치하며, 1~2층의 495㎡(150평) 규모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조프레시’는 클럽모나코를 창시한 조 밈란이 참여한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 브랜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캐나다에서 출발해 현재 캐나다와 북미 지역에서 크게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상태.
국내에는 일진그룹이 들여와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 상태다.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에서부터 아동복에 이르기까지 전 복종을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스메틱을 포함해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조프레시’는 향후 유통망을 로드숍과 쇼핑몰 등을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경우 SPA 브랜드에 부합하는 조건인 경우 입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기흥 대표는 "올해 10개의 유통망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명동점 외에 이미 서울과 경기 지역 쇼핑몰 4개에 추가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전국 주요 상권과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목표 유통망 수가 확보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프레시’는 4월 중순 론칭쇼를 계획했으나, 세월호 침몰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론칭 행사를 연기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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