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21로 가두상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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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드클럽」은 고급화 지향

2006-03-03 오후 2:26:54

서울트래드클럽(대표 김남군)의 「트래드클럽」이 「클럽21」로 가두상권의 영업망을 강화한다. 「클럽21」 매장에는(가칭 21) 「클럽21」 라인의 상품과 「트래드클럽」 재고상품 위주로 채워진다. 현재 6개 매장이 있으며, 하반기까지 15개를 오픈할 예정이다. 하홍천 서울트래드클럽 상무는, “「클럽21」로 가두상권과 아웃렛타운 위주로 공략,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수익을 내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라며 “「트래드클럽」은 세일폭을 좁히는 등 백화점에서 고급스런 이미지를 주는 데 주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럽21」 라인은 정장을 25∼32만원대로 가져가며, 셔츠와 타이 등의 상품을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트래드클럽」은 하반기에 니트와 셔츠, 가죽류의 아우터 등 단품을 다양하게 풀어냈다. 니트 2천 장, 셔츠 1천500장 등을 준비, 한층 감도가 높아진 「트래드클럽」을 제안한다. 또 「트래드클럽」은 내년 춘하 시즌을 겨냥해 백화점 10여 개 매장의 SI를 변경하는 등 고급스런 이미지를 주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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