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조(대표 박용수)의 「지오송지오」가 지난 15일 매장을 오픈했다. 수지, 구로, 건대, 목동 등 6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한 것.
수지점은 「지오송지오」의 컨셉을 보여주는 블랙과 원목 등으로 전면적인 매장 인테리어를 단행했다.
「지오송지오」는 하반기부터 파스토조에서 전개하는 가두상 권위주로 유통망을 전개하는 중가 남성캐릭터. 기존의 「파스토조」 매장을 「지오송지오」로 교체했다.
「지오송지오」 브랜드의 디렉팅은 디자이너 송지오가 직접 맡았다.
디자이너 송지오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도 높은 상품의 「지오송지오」로 남성 캐릭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파스토조의 생산과 영업력, 디자이너 송지오의 디자인과 감각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송지오」는 가두점 위주의 중가 캐릭터 브랜드로 가격대는 수트가 30만원대 초반이다.
캐주얼 등 단품 비중을 30%로 늘리는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이너의 감성이 더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지난주에 모델 최건희를 한 광고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도 준비중이다.
파스토조는 주요 남성 캐릭터 정장 브랜드의 생산업체로, 4년 전 「파스토조」를 런칭해 최근까지 9개의 매장을 운영해 왔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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