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캐주얼 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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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3 오후 2:20:41

현대종합상사(대표 박원진)의 「욥」이 하반기 「욥!진」 라인을 늘린다. 진 라인은 청바지, 니트, 블루종 등으로 물량을 전체의 20%로 늘렸다. 청바지는 가격대가 22∼30만원이며, 남녀 각각 20스타일을 전개한다. 「욥」은 하반기에 1920년대 뉴욕의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얻은 ‘아메리칸 아르데코(American Art Deco)’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르데코의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에 대한 오마주를 폭넓은 라펠과 과장된 어깨 디자인의 트위드 코트,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새틴 드레스 등과 다크 컬러의 벨벳과 트위드, 새틴 등을 사용한 제품으로 표현했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니트와 과감한 프린트의 셔츠들을 주력상품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욥」은 하반기에 현대무역의 여성매장을 추가해 6개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갤러리아 압구정매장은 리뉴얼을 거쳐 남녀 복합매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녀 단독매장이 각각 1, 2개가 있으며, 남녀비율을 3 : 7로 풀어낸 복합매장이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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