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최형석)의 멀티숍 ‘메가톰보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메가톰보이’는 이번 하반기 롯데 본점과 잠실·영등포·대전점에 입점하며, 지난 10일 대전점에 23평 규모의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대전점은 오픈 당일 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멀티숍 ‘메가톰보이’는 「톰보이」와 신규 브랜드 「톰보이뉴욕」, 「톰보이진」이 추가되며 「톰보이위즈」 잡화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메가톰보이’ 구성 브랜드는 지역과 점별 특성에 따라 유동적이다.
김종운 톰보이 이사는, “소비자들은 앞으로 더욱 브랜드력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메가톰보이는 각각의 역량 있는 브랜드들을 한 매장에 구성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하는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톰보이’는 대전점에 이어 오는 23일에는 롯데 본점을 오픈하며, 롯데 잠실점과 영등포점은 8월 말 오픈 예정이다.
한편 ‘매가톰보이’ 매장에서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톰보이뉴욕」은 기존 「톰보이」에 비해 트렌드가 강조된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다. 「톰보이뉴욕」은 복합매장 이외에 강남상권 중심으로 단독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톰보이진」은 유니섹스캐주얼 브랜드로 데님 라인을 분리해 다양한 핏의 데님 상품을 선보인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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