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대표 이형대)의 「브렌우드」가 오는 19일 이마트 매장을 오픈한다.
이천, 제주 등 이마트 11개 매장에 오픈하며, 세이브존과 가두상권에도 일부 매장을 연다.
「브렌우드」는 할인점 시장의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새로운 시장환경에 맞는 브랜드로 리뉴얼했으며, BI를 변경하고 캐주얼 라인과 액세서리를 강화하는 등 할인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를 다져왔다. 가격대는 수트가 25∼30만원선. 매출추이에 따라 탄력적인 할인율을 적용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중이다.
장석희 부장은, “「브렌우드」는 캠브리지의 생산 노하우와 소싱력으로 효율을 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동건을 모델로 한 지역밀착형 마케팅으로 이마트내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브렌우드」는 내년까지 30여개 이마트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주에는 이동건을 모델로 한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한편 「에딘버러」는 이마트에서 지난 5일부터 75∼80%를 할인해서 판매하는 브랜드고별전을 시작했다. 티셔츠가 1만∼1만5천원, 수트가 11, 13, 15만원이며, 17일까지 판매해 재고상품을 완판할 계획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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