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의 「지오투」와 「제이폴락」이 지난 7일 익산에 대형 복합매장을 오픈했다.
100평 규모의 이 매장은 「지오투」를 60%, 「제이폴락」을 40%로 구성했으며, 코오롱패션으로서는 첫 시도다. 코오롱측은, “남성복인 「지오투」와 여성복과 아동복 등 캐주얼을 구매할 수 있는 「제이폴락」으로 복합매장을 구성했으며, 다양한 타겟의 옷들을 한 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패션은 익산점의 매출 추이를 지켜본 후에 다른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오투」는 8월에만 일산 뉴코아, 퀸스로드, 창원 대동, 청주 등 8개 매장의 오픈이 예정돼 있다. 연말까지 전주, 진주, 원주 등 주요 지방 상권의 10여 개 대리점을 추가해 5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코오롱패션의 「아르페지오」는 류시원과의 모델계약을 종료하고, 이마트내 점당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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