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에프(대표 김교영)의 「나이스클랍」이 상반기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보였다.
「나이스클랍」은 상반기 67개 매장에서 19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 중 순이익도 10억원을 남겼다.
이러한 실적은 상품 적중률을 높인 데 따른 것.
「나이스클랍」은 이번 봄상품의 소진율이 70%였으며 행사 판매까지 포함하면 80%에 달했다. 특히 히트 아이템의 경우 하루 최대 200장씩 총 5천 장을 판매하는 등 선풍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교영 엔씨에프 사장은, “판매 반응을 적극적으로 상품기획에 반영해 상품 적중률을 높였으며, 발빠른 리오더 생산으로 재고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나이스클랍」은 앞으로 행사 비중을 줄이고 정상 매출을 올리는 데 주력한다.
김 사장은, “「나이스클랍」은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상품력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간다. 상품에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며 소비자가 인정해 줄 수 있는 옷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스클랍」의 올해 매출 목표는 500억원.
한편 엔씨에프는 오는 2006년도 신규 브랜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김 사장은, “가격과 트렌드, 퀄리티를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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