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슈즈 세계 판매 8년 연속 1위 '머렐'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및 유통망 확장을 통해 2014년을 아웃도어 시장의 판도를 크게 바꾸는 원년으로 삼아 주목받고 있다.
'머렐'은 현재 전년 대비 의류는 80%, 신발은 30% 이상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주력 트레킹화 제품인 그래스보우는 지난 2월 TV-CF 방영 이후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말 기준 일 200족 이상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페셜 메이크업(SMU) 방식으로 출시된 오렌지 컬러의 경우 '머렐' 전체 신발 제품군 중 가장 많이 판매된다.

히트상품 그래스보우 트레킹화의 성공에 힘 입어 올 상반기 총 50개 매장을 신규 오픈 한다는 목표로 공격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말까지 구미, 원주, 대전 은행, 전주, 마산, 경주, 포천, 일산 덕이, 대구 서부정류장 등 30개점이 오픈 예정이고, 기타 전국 주요 도시에 20 여 개의 매장을 추가로 출점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머렐'은 2014년 새 모델로 발탁한 김우빈, 이나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머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실제로 머렐 매장을 찾는 고객 중 10~30대 여성 비중이 크게 늘어났으며, 제품 문의도 기존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아져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화승 머렐 관계자는 "올해 F/W 시즌 물량은 의류의 경우 작년에 비해 150% 이상, 신발은 60% 이상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NO.1 아웃도어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우수한 제품 개발은 물론 TV-CF, PPL,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에 걸친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 속 머렐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남성용 그래스보우 트레킹화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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