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풍 디자인의 유아동복 전문 브랜드 ‘뿌야뿌’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론칭했다.
항균 기능성 섬유업체 토리다(대표 정장기)는 북유럽풍의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SPA 브랜드 ‘뿌야뿌’를 개발, 지난 1월부터 국내 온라인 쇼핑물을 시작으로 본격 시장에 진출했다.
‘뿌야뿌(PUUJAPUU)’는 핀란드어로 ‘나무와 나무’라는 뜻으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자연친화적 소재로 개발한 0~4세 사이의 유아동복 전문 브랜드다.
나무, 새, 호수 등 자연적인 소재와 친환경적인 색감으로 디자인해, 유아기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뿌야뿌’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항균 기능성 섬유 소재 실빅스(SILVIX)를 사용해 유아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허를 받은 항균력이 뛰어난 소재로 옷감을 개발한 것이어서 피부 질환에 민감한 유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유아동복 전문 쇼핑몰 보리보리(www.boribori.co.kr)에서 1월 첫 판매에 나선 ‘뿌야뿌’는 가격 측면에서 기존의 유아동복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옷감 소재나 디자인 등 퀄리티 면에서는 국내 유명 백화점의 아동복 브랜드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격 면에서는 온라인 쇼핑의 장점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토리다는 항균 기능성 섬유인 실빅스를 비롯한 기능성 섬유를 개발해온 섬유 기술업체로, 유니클로, ZARA, H&M 등을 통해 최근 의류 브랜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SPA 브랜드 전략으로 ‘뿌야뿌’를 국내외 시장에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월부터는 GS, 롯데, CJ몰,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자체쇼핑몰(www.puujapuu.com)을 통해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정장기 대표는 “북유럽풍의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신소재 섬유를 동시에 적용한 것이 ‘뿌야뿌’의 큰 장점”이라며 “우수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아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유아동복을 꾸준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성호 기자 ksh@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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