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신규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가 지난달 말 오픈 점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시에로'는 지난달 28일 신세계 센텀점에 오픈한 첫 매장에서 첫날 2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하루 평균 700~8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날 오픈한 신세계 경기점에서도 첫날 15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이앤지코리아 측은 “사전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확보한 고객들의 방문이 많았고 다른 브랜드 매장 매니저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론칭 전부터 시작된 스타마케팅을 통해 각종 매스컴에 노출된 제품의 문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장 오픈 이전부터 ‘이종석 공항 패션’ 등의 이슈를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전략이 주효했다. 광고 모델로 기용한 정준영과 함께 스타 PPL을 전개해 ‘시에로’의 연관 검색어로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세결여 엄지원 코트’ ‘로필 성준 코트’ ‘우결 우영 옷’ ‘박해진 터틀넥’ 등의 다양한 이슈가 ‘시에로’의 연관 검색어로 나오는 상황이다.
‘시에로’는 올 상반기 롯데백화점에만 10개점(본점, 잠실, 평촌, 안양, 노원, 김포, 건대, 대구, 포항, 창원) 입점을 확정했으며, 신세계 5개점(강남, 경기, 영등포, 마산, 센텀시티), 현대 3개점(천호, 중동, 울산), 갤러리아 2개점(타임월드, 센터시티), AK 1개점(수원) 등 21개 점포를 확보했다. 서울권에는 롯데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에 곧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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