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이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전용 핸드폰 라인을 선보였다.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는 최근 LG텔레콤과 함께 ‘캔유 502S 이엑스알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캔유 502S’는 컬러에 민감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활동적인 세대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휴대폰이다.
해외의 경우 안나수이 폰, 벳시존슨 폰 등 여러 브랜드의 디지털 라인이 선보였지만 국내서는 처음이다.
‘CanU 502S EXR Special Edition’ 패키지는 CanU 502S 단말기와 EXR 하드 케이스(핸드폰 보호용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2가지 종류의 「EXR」 핸드폰 줄, 「EXR」 로고가 새겨진 핸들로 구성되었다.
국내 최초 방수와 충격 방지 기능을 갖춘 ‘CanU 502S’ 단말기는 물에 떨어뜨리거나 운동 중의 충격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핸드폰의 미세한 틈새를 고무 패킹으로 처리했고, 외부 접속단자 등을 밀봉 처리해 물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나침반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EXR」에서 디자인한 하드 케이스는 「EXR」의 로고와 레이싱 문양 등이 새겨져 있어 핸드폰 보호 기능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 패션을 입힌다는 개념을 도입했다. 목에 걸거나 허리에 묶을 수 있는 2가지 종류의 스트랩은 「EXR」 로고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훌륭한 액세서리 역할을 한다.
LG텔레콤 관계자는 “「EXR」폰이 15만대 이상 팔려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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