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F(대표 이경옥)의 「크리스찬오자르」가 이마트 남성복 시장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할인점 시장에 뛰어든 「크리스찬오자르」는 18일 현재 12개점을 오픈했으며 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크리스찬오자르」는 지난 13일 오픈한 이마트 파주점에서 3일 동안 1천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남성복 매장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 맹동주 이사는, “25만원대 수트가 메인이며 19만원대 저가 제품도 수요가 많다. 특히 39만원대 고가 제품도 잘 팔리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라이선스 브랜드라는 이점을 살려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찬오자르」는 19일에는 평택점에, 다음달 3일에는 반야월점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을 14개로 늘린다. 올 연말까지 20여 개 할인점 유통을 통해 브랜드력을 다진 후 내년부터는 가두상권도 공략한다는 것이 「크리스찬오자르」의 전략이다.
한편 GNSF는 「빌리디안」에 대한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빌리디안」은 롯데백화점 위주로 전개했던 브랜드지만 최근 리포지셔닝을 통해 롯데마트 위주로 전환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