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위카스(대표 김평원)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ab.f.z」가 중국 진출 사업을 전개한다.
에스지위카스는 지난 7월 1일 중국 대리상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8일 성도 매장을 시작으로 심양, 심천, 남영 등 4개 지역에 차례로 매장을 오픈한다. 에스지위카스는 「ab.f.z」 중국진출을 위해 올 연말까지 25억원 정도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우선 가을 초두 물량 5천100장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ab.f.z」는 중국 시장내 브랜드 조기 정착을 위해 광고, 판촉 등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인테리어 코디, 그래픽 등 대리점 운영에 필요한 매뉴얼을 제작해 공급한다.
또 「ab.f.z」는 중국 현지에 판매사원을 파견하여 매장 교육을 실시하며, ERP 시스템으로 중국에서의 판매 품목 및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중국 판매동향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에스지위카스는 내년에 상해 현지 법인을 설립, 「ab.f.z」의 유통망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ab.f.z」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옴파로스」 「바쏘」 등 다른 브랜드의 중국 진출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