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헨리코튼」이 대리점사업을 강화한다.
하반기 롯데, 영등포 등 백화점 3개를 더해 백화점 31개의 유통망을 확보한 「헨리코튼」은 하반기부터 대리점 영업을 추가해 유통망을 다양하게 할 계획이다.
9월 말경에는 천안에 있는 250평 규모의 FnC코오롱 멀티숍 안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주요 도시 위주로 단독 매장을 1∼2개 추가할 계획이다.
이규한 부장은, “일부 백화점의 매장 크기가 늘어나면서 자연주의 감성의 「헨리코튼」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면서, “가두상권의 컨셉 매장으로 「헨리코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코튼」 백화점 매장 중 롯데 본점 등 주요 매장 8개는 기존 평수의 1.3∼1.5배 크기로 매장을 대형화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매장을 넓힌 롯데 본점 매장은 리뉴얼 후 매출이 월 1억5천만원선을 웃돌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헨리코튼」은 가을에는 소비자들을 직접 참여케 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일상에서의 탈출을 주제로 승마, 자연, 레저에 관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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