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액세서리 모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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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아」 컬렉션, 4개 백화점 오픈

2006-03-02 오후 1:17:17

노이마케팅(대표 황영석)의 「알테아」가 하반기 토털숍으로 리뉴얼한다. 롯데 본·대구점, 삼성플라자 분당점, 현대 무역 등 4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토털숍은 8∼10평 공간으로 남성 화장품 「지르(ZIRH)」, 영국 사이몬 카터(simon carter)의 커프스 링, 실버 액세서리, 시계, 장갑, 언더웨어 등 기존의 타이와 셔츠 외에 남성 소품을 판매하는 것. 전부 수입제품이다. 특히 오는 9월에 오픈하는 현대 무역점의 「알테아」 매장은 남성 액세서리 외에도 양말, 스카프, 캐시미어 니트웨어를 선보이며, 스카프나 가방 등 여성라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황영석 노이마케팅 사장은, “「알테아」는 타이 브랜드로 그치는 게 아니라 남성 피부에 걸치는 모든 액세서리를 제안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알테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비드한 컬러, 다양한 패턴 등 「알테아」만의 감각적인 VMD로 차별화를 두고, 내년 상반기에는 25평 규모의 단독매장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노이마케팅은 「알테아」 타이 매장은 4개, 「알테아」 컬렉션은 3개, 수입 언더웨어인 「돌체앤가바나」 매장 2개를 확보했다. 한편 노이마케팅은 하반기부터 셔츠와 구두를 생산하는 중국 공장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내수시장과 중국 공장을 잇는 프로모션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에 전담 직원을 파견했으며, 중국 공장의 하루 생산량은 3천 장 정도. 주로 수입 명품 셔츠 위주로 감도 높은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셔츠 가격은 4만5천원 정도로 10월경에 마켓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2006년경에는 경쟁력 있는 이태리 브랜드를 중국시장에 런칭할 계획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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