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미지의 '마코'가 5년차인 올해 매출목표를 60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인 470억보다, 22% 높게 책정된 수치이다. 현재 '마코'는 14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따라서 올해 매장당 4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마코'는 골프웨어 시장의 상승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뚜렷한 리딩 브랜드가 많지 않아 승부수를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곽희경 대표는 "얼마 전까지 아웃도어에 밀려 위축돼 있던 골프웨어가, 최근 어반스포츠 붐이 일어나면서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마코'는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보다 22% 신장한 수치로 잡았다." 라고 언급했다.
'마코'는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모델이었던 김남주에 이어 그녀의 남편인 배우 김승우씨와 함께 2014 S/S 지면광고를 촬영했다. 기존의 여성복 중심에서 새롭게 남성복으로 매출 확장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배우 김승우 씨를 새로 기용하면서, 이전까지 주로 여성고객에서 사랑 받던 상품성과 기능성을 살린 남성복으로 판매의 자신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앞으로 연인 및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어덜트 골프의 선두 브랜드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을 가하고 있다.
윤운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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