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250억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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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프컴퍼니, 「쿨독」 「알유진」도 인수

2006-03-02 오후 1:07:53

요세프컴퍼니(대표 주춘섭)가 인터넷 패션마켓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캐주얼 브랜드 「보이런던스포츠」와 「야할리우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쿨독」과 「알유진」 등 2개 캐주얼 브랜드를 인수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250억원을 바라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런던스포츠」는 LG이숍, CJ몰, 디앤숍, 인터파크 등 주요 쇼핑몰에서는 3∼4억원대 월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 회사 주춘섭 사장은, “유행하는 상품에 대한 빠른 예측과 저렴한 가격이 주효했다. 단순 외형보다는 고객만족을 통한 브랜드 신뢰 확보와 재고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브랜드가 4개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 컨셉에 따라 브랜드를 특화시키겠다는 것이 이 회사 전략. 주 사장은, “「야할리우드」는 10∼20대 여성을, 「쿨독옴므」는 감각 있는 남성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알유진」은 진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특화할 방침”이라며, “가격대비 품질과 디자인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다. 온라인에서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향후 오프라인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02년부터 인터넷 패션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03년에는 요세프컴퍼니란 법인을 설립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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